현재 위치

  1. Home
  2. Board
  3. Q & A

Q & A

상품 Q&A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SUBJECT [ FAQ ] 어떤 자세로 앉아야 허리에 좋은 자세인가요?
NAME 시디즈관리자 (ip:)
  • DATE 2019-03-21
  • LIKE Like!
  • VIEW 302
RATE 0점

☞ 척추가 S자 형태를 유지하고 체중이 요추부에 집중되지 않도록 해야 허리 통증과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뒤로 기대어 앉아주세요!
등판을 뒤로 젖힐수록 척추는 이상적인 S자형에 점차 가까워지고 요추 디스크에 실리던 체중도
크게 줄어드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등판을 젖혀 기대고 일하시는 게 익숙하지 않으시더라도 이제 습관을 바꿔보십시오.

◇ 자세를 자주 바꿔주세요!
자주 움직여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람이 움직일 때마다 스폰지 같은 조직으로 이루어진 디스크는 펌핑작용을 하여 영양분을 흡수하고
노폐물을 방출합니다.
또한 디스크의 한 곳을 집중하여 누르던 체중도 허리를 움직일 때 분산됩니다.
디스크가 건강해지도록 몸을 뒤로 젖히면서 움직여주십시오.

◇ 요추를 확실하게 받쳐주세요!
허리 디스크는 대부분 3~5번 요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허리의 오목한 곳, 즉 요추를 등판에 밀착되게 받쳐주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자의 등판이 요추와 밀착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쿠션을 활용해서라도
확실히 받쳐주십시오.

◇ 엉덩이를 좌판 끝까지 밀어 앉으세요!
엉덩이를 좌판 끝까지 밀어 앉지 않으면, 등판이 요추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아 체중을 제대로
받쳐줄 수 없습니다.
특히 뒤로 젖힐 때 엉덩이가 앞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시고, 항상 엉덩이를 좌판 끝까지 넣어
허리가 등판에 완전히 밀착되게 해주십시오.

◇ 앞으로 숙여 앉을 때 좌판을 같이 앞으로 기울여주세요!
뒤로 기댈 수 없다면 숙일 대 좌판을 같이 앞으로 기울여주세요.
앞으로 숙여 앉는 자세는 피해야 할 자세입니다.
체중이 요추에 집중적으로 실리고, 척추가 앞으로 굽기 때문에 요추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박이
최대 3배까지 증대됩니다.
하지만 서류 업무가 많은 사람들이나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앞으로 숙여 앉게 됩니다.
이런 경우라면 포워드 틸트 혹은 좌판 각도 조절 기능이 있는 의자를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좌판의 높이를 키에 맞춥니다!
좌판의 높이가 너무 높아 발바닥이 지면에서 뜨게 되면 대퇴부 전반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장시간 앉을 경우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좌판의 높이가 너무 낮으면 좌판 전체에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키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좌판의 높이를 오금높이(발바닥에서 무릎 아래까지의 높이)에 맞춰 앉는 것이 중요합니다.

FILE 
PASSWORD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입력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취소

댓글 입력

관리자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등록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 입력

관리자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등록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